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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아이폰XS, 아이폰X보다 배터리가 조루다?
어라라?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하나 튀어나왔습니다. 아이폰XS와 맥스 배터리가 아이폰X보다 못났다고 합니다. 탐스가이드-에서 테스트한 자료입니다(링크). 게다가 조금 못미치는 것도 아녜요. 아이폰 XS는 아이폰X보다 한 시간 정도 더 배터리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맥스는 살짝 짧고요 ... 엥? 왜 이렇게 애플 발표 내용과 차이가 나는 거죠? 이번 테스트는 탐스 가이드가 늘 해오던 배터리 테스트 결과입니다. 다른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과 나름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화면 밝기는 150니트로 고정하고, 티모바일 LTE 망에 접속해서 계속 웹서핑을 하며 테스트했다는 군요. 물론 다른 폰들도 같고요.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XS는 9시간 41분, 아이폰 XS M
IFA 2018에 출시된 스마트폰, 몽땅 정리
한때 IFA에서도 스마트폰이 주름 잡았던 때가 있었다. 갤럭시 노트를 비롯해 많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IFA를 주름 잡았다. 하지만 2014년, 스마트폰 시장 침체가 시작된 이후, IFA 는 작은 회사들이 중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무대로 바뀌었다. 아무렴 어떠랴, 우릴 두근거리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들이 보여주는 작은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다음은 IFA 2018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폰이다. Sony Xperia XZ3 소니가 이제야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내놨다. 하반기 플래그쉽 엑스페리아 XZ3다. 솔직히 XZ2는 2018년 스마트폰이라 부르기 아쉬웠다. 베젤을 줄인 것이 눈에 띈다. OLED 디스플레이도 채택했다. 아쉽게도 여전히 카메라는 싱글이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읽는 3가지 키워드
IT 산업에서 장기 예측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2011년에 나온 3D TV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약 56%가 3D TV가 된다는 예측을 볼 수 있다. 2008년 인텔은 자사 개발자 포럼에서 “아이폰은 곧 단종될, 실패할 제품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읽으면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단기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개발을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추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특허, 부품사와의 계약, 인터뷰에서 흘린 말, 특히 루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겪는 어려움은 다른 일이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대충 짐작할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제품보다도 시장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시장 - 화웨이의 약진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 라는 시장조사 기관의 2018년 2분기 판매량이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여기는 상위 10개업체를 보여주니 전체 시장의 구성이 좀 더 깊게 보입니다. 일단 판매량 1위는 삼성입니다. 헌데 애플이 3위이고 2위로 화웨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 면에서 작년보다 크게 늘었군요. 애플과 삼성을 빼고 보면 상위 4개업체가 중국이라는 점도 주목할만 합니다. 중국의 내수를 기반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판매를 늘리고 있습니다. 상위 6개사의 점유율이 70%인데 작년의 60%보다 늘었습니다. 전체 시장이 안정화되고 절대 수량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신규업체보다는 신뢰도와 가격경쟁력이 있는 업체만 살아남는 식으로 정리되는가 봅니다. 그런면에서 LG의 판매량 하락은 참 우려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