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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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서귀포 신시가지 맛집 3곳 섬사람 연남물갈비 낭만24시

자주가는 서귀포 신시가지 맛집 3곳 섬사람 연남물갈비 낭만24시

최근에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겸 반주를 즐기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여러번 갔던 서귀포 신시가지 맛집 3곳을 소개해봅니다. 1. 섬사람 첫번째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주산 삼겹살과 목살을 먹을 수 있는 섬사람입니다. 위치는 js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걸어가도 1분~2분이면 도착합니다. 200g 1인분에 13,000원이면 요즘같은 경기에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구요. 예전에는 다른 메뉴를 팔았었는데 지나가다 이 현수막을 보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내부는 4인 테이블 6개가 있는 작은 규모였습니다. 고기를 주문하면 주방에서 그램수를 체크하면서 바로 썰어서 나옵니다. 팬에는 계란찜, 참기름 마늘구이, 콘치즈를 동시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구.......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

과천애문화|2021년 2월 5일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세상의 끝, 삶의 끄트머리에서 만나고독과 소박함과 가난의 기쁨···그 십여 년의 진솔한 기록1996년 함민복 시인은 강화도의 마니산을 찾았다가 그곳의 풍광에 매료되었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갯벌에 뻗은수백 갈래의 물길이 바다의 뿌리를 이루고 있었다. 부초처럼 떠돌던 그의 영혼과 육신이 쉬어갈 만한 곳이었다. 이후시인은 '섬사람'으로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어선을 타고 동네의 잡일을 돕고 글을 쓰고 시를 썼다. 하나라도 더 취하려고 부단히 달려가는 자본주의의 트랙에서 벗어나 느리고 가난하게 살았다.<섬이 쓰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