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16호,25호 야후재팬 뉴스에서 그라비아를 다룬후 팔로워수 급증. 1회째 주프레 그라비아 게재로 초화제!! 매칭앱 YYC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는 그녀가 호평에 응해 재등장. 사무소 무소속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그녀. 일급품의 육체와 표현력은 노력의 결과. 우에다 미사오(上田操) 1994년 4월23일생 쿄토도 출신 키147cm B86 W58 H87 무대를 중심으로 배우, 성우로 활약중. *트위터 *인스타그램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22호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드랑이 점점 정착되고 있는 그녀의 겨드랑이 포즈. 이번에도 마음껏 보여드립니다. *작정하고 겨드랑이 팔이 시작ㅋㅋㅋㅋㅋ 루팡패트에선 쿨하고 늠름한 누나캐릭터. 하지만 사생활에선 여동생 캐릭터라고. 얼핏보긴 똑부러져 보이지만, 실은 많이 덜렁댑니다. 오쿠야마 카즈사 1994년 3월10일생 아오모리현 출신 키164cm B83 W59 H86 혈액형 B형 퍼스트 사진집 "카즈사" 발매중 *트위터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20호 루팡패트 패트레인저 3호로 유명한 오쿠야마 카즈사. 기온38도가 넘는 한여름의 타이. 이번엔 몇번이나 그녀의 겨드랑이를 볼 수 있을까? 지난번 아오모리 촬영때 "언젠가 타이에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제 소원을 이뤄주셨습니다. 너무 기뻐요!! 그런고로 타이의 방콕,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마이너스 8도의 설원과는 전혀 다른 이곳. 기온은 무려 38도!! 이것이 필살 겨드랑이 포즈!! 여러분이 절 쉽게 기억할 수 있는게 뭔가 없나 생각했습니다. 저, 겨드랑이는 자신 있거든요(웃음) 하지만 한번도 아름

주간SPA 2019년 3월12일호 미녀지도 111 찰나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 전대히로인으로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버님들에게도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 오쿠야마 카즈사. 그녀는 대학재학중이었던 2014년에 청년지의 오디션에서 준그랑프리를 획득. 그때는 아직 고향인 아오모리에 있었다. 그후 2016년에 현 사무소의 오디션을 계기로 상경. 그리고 작년부터 전대물 히로인. 약 4년만에 전국구가 된 그녀. 그야말로 발굴해냈다는 느낌이 대단하다. 그녀의 사진은 모두 영구보존판의 가치가 있다. 오쿠야마 카즈사의 비주얼 특징은 밀도가 짙은 눈썹, 컬러콘텍트를 했나라고 착각할 정도의 조색(鳶色)눈동자.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