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영화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1

2015.12~2016.11 본 영화와 한줄 느낌

By 토드리 | 2016년 12월 10일 | 
2015.12인사이드 아웃 -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 스티커며 메모장이며 카톡 이모티콘까지 다 사버렸다.그놈이다 - 결말을 정해놓고 내용이 흘러가서 그냥 그랬음.쿵푸팬더2 - 포!메이즈러너2 : 스코치트라이얼 - 끝났는데 끝난지 모르고... 그냥 내용을 이어가기 위한 중간 다리 같은 느낌.바닷마을 다이어리 -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들, 이야기. 완전 좋았음.나의 사랑, 나의 신부 - 그냥 신민아스러웠음. 할부지 부분에서 너무 많이 울었다. 울리지 말라고!몬스터 호텔 - 정말 그냥 시간때우기용. 재미있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재미 없..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배우들, 영상이 예뻣다.내부자들 : 감독판 - 부정부패가 너무나 만연해서 면역이 된 것 같다. 놀랍지가 않네. 2016.1셜록 : 유령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