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밴 이벤트는 현재 순항중입니다.. 프로듀서 레벨이 50이 되는순간 경험치바가 1.5배로 뻥튀기 되었군요.. 아무래도 여기서부터가 정말 시작인 모양입니다. 이벤트 레어는 이틀전에 스타랭크 10성 찍었습니다.. 조~금 수단을 안가리고 메달을 조금 썼습니다.. 그래도 그 덕분에 2일간 조금 이득을 보고 있는 중이네요. (참고로 칸사이벤이 아주 찰지네요.. 메인으로 계속 쓰다보니 중독될 지경..) 현재까지 SR 키타미 유즈는 4장. SR 사사키 치에는 3장 떴습니다. 노말을 10성 찍으면서 어느정도 풀리기 시작하네요.. 특훈 전과 후도 상당히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치에를 처음 먹은게 3일차 쿨 곡 보너스일때라 편하게 친애도 올려가면서 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약 4일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