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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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16/0)_7일차(2/3) 에스토니아(탈린: 알렉산드르 레프스키대성당, 톰페아성, 카드리오궁 )~헬싱키

By 풍달이 窓  | 2019년 9월 8일 | 
7일차: 8/10(토): 에스토니아(탈린: 비루문, 시청사, 라에코야 광장,알렉산드르 레프스키대성당, 톰페아성, 카드리오궁)~헝가리(헬싱키) 선상에서의 아침 만찬후 '발틱해의 진주'라는 에스토이나 탈린에 10:15에 도착 날씨가 왜 이리 청명한 것이야!지금까지 지나온 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다사진빨이 기가막힌 그런 풍경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그 아래 붉은 색 지붕 들자외선이 엄청 강한것 같다 구시가 14세기에 건축된 쌍둥이 탑 비루문을 통과 15~17세기 중세 건물들이 너무도 잘 보존된 것이 아닌가! 중세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페퍼섹 레스토랑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적인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맥주와 음식들로 중세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전통

북유럽 여행 (15/0)_7일차(1/0) 에스토니아(탈린: 비루문, 시청사, 라에코야 광장)

By 풍달이 窓  | 2019년 9월 7일 | 
7일차: 8/10(토): 에스토니아(탈린: 비루문, 시청사, 라에코야 공장,)~헝가리(헬싱키) 선상에서의 아침 만찬후 '발틱해의 진주'라는 에스토이나 탈린에 10:15에 도착 날씨가 왜 이리 청명한 것이야!지금까지 지나온 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다사진빨이 기가막힌 그런 풍경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그 아래 붉은 색 지붕 들자외선이 엄청 강한것 같다 구시가 14세기에 건축된 쌍둥이 탑 비루문을 통과 15~17세기 중세 건물들이 너무도 잘 보존된 것이 아닌가! 중세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페퍼섹 레스토랑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적인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맥주와 음식들로 중세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전통식 후, 구시가지 본격 관람 시청과 라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