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으로 우동신에서 배를 빵빵 채우고드럭스토어 쇼핑에 나섰답니다... 그것도 첫날 부터.. 저희는 2,3 째날 너무 돌아다녀야 해서 살거 미리 사서숙소에 넣어두고 맘편히 여행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돈키호테도 가보고 신주쿠에 있는 드럭스토어란데는 보이는 곳마다 다 가봤어요.가장 싼 가격의 드럭스토어를 찾기 위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흔한 퍼펙트 휩, 동전파스와 같은한국인들이 가면 무조건 사오는 아이템들은 다이코쿠>>>>>>>>돈키호테 입니다. 기본적인 제품들은 다이코쿠가 훨씬 쌉니다. <다이코쿠 퍼펙트휩> 퍼펙트 휩만 보더라도 다이코쿠는 퍼펙트 휩이 267엔, 동전파스 699 였는데 돈키호테는 3xx 였숩니당 <다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