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주민인 모님이 데려가준 텍사스식 BBQ전문점입니다. 달라스 지역주민인 랜선친구피셜로는 현지인 맛집이라기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맛없는건 아니고 깔끔하고 간지나는 대신 비싸서 현지인들은 더 싼데 간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고기들 'ㅠ') 메뉴판, 먼저 입구에서 어떤 고기를 먹을지 정해 받아간 뒤에 가게 안쪽 카운터에서 빵이나 샐러드같은 사이드메뉴& 소스를 가져가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음료도 주문 가능하고요, 역시 비비큐에는 맥주죠!! 가게 내부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제가 먹은부위,아마도 브리스킷이랑 폭립이었던 듯 맛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