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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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세트 가르니부쳐샵 블랙앵거스 LA꽃갈비
몇달전부더 딸래미는 LA갈비가 먹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란말이지. 고기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분명 녀석에게 사주거나 요리를 해줬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먹어본 기억이 없단다. 먹방을 보면 넘 궁금하다며 먹어보고 싶으니 LA꽃갈비를 사달라더군.손님초대상이나 뷔페전문점에 가면 자주 만날 수 있는 LA갈비. 딸래미랑 맘편하게 외식을 해본지가 일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다.녀석이 좋아하는 페밀리레스토랑을 가본지도 한참인지라 먹어보고 싶다는 이야기가 할때쯤 되었구나 싶기는 했었어.LA갈비를 만만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곳이 코스트코라 생각해서 갈비를 구입하기 위해 방문했더랬다.그런데 울 장바구니에는 없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명동점 보쌈+오징어볶음, LA갈비 포장 후기, 도시락맛집 인정!
요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사람 붐비는 식당 가기도 꺼져지는 시점인데요. 오늘은 지난주 명동 도시락맛집 으로 인정하고픈 원할머니보쌈족발 명동점에서 보쌈+오징어볶음 도시락과 LA갈비 도시락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던 후기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회사에서 식당을 이용하기보다는 근처 식당에서 테이크아웃해서 혼자 조용히 도시락 먹는 풍경도 일상화되었는데요. 그래도 저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 원할머니보쌈족발 명동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먼저 주문은 전화로 예약을 했고요, 픽업 시간에 맞춰 원할머니보쌈족발 명동점을 찾았습니다. 명동 번화가 한복판에 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 명.......

화석이 되어버린 폭포, 파슬폴(Fossil Falls) 구경하고 콜드워터 캠핑장(Coldwater Campground)으로
코로나와 무더위, 또 캘리포니아 산불의 삼중고를 극복하고 잘 다녀온 9박10일 자동차 캠핑여행의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395번 도로를 북쪽으로 달리다가 코소(Coso)라는 곳에서 빠져, 비포장도로를 5분여 달려서 파슬폴(Fossil Falls) 주차장까지 가는 블랙박스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지도에 잘 표시도 되어있지 않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에 도착해서 하이킹을 시작한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안내판의 글자가 작아서 원본 사진을 올리므로, 클릭해서 확대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옛날 화산지역에 물이 흘러서 폭포가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물이 말라서 폭포의 흔적만 화석처럼 남았다는 이야기이다. 손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무스비 김밥을 점심으로 먹으며 걸어갔는데, 그늘이 없는 테이블에 가만히 앉아서 도시락을 먹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이다. 동영상 앞부분에도 나오는 볼록한 화산인 "레드힐(Red Hill)"이라 불리는 신더콘(cinder cone)과 바닥의 검은 돌들이 여기가 옛날에 화산지대였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다가 이렇게 검은 화산암이 기묘하게 깍여서 만들어진 절벽이 나오면 '화석이 되어버린 폭포'에 도착한 것이다. 옛날에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빙하가 녹은 물이 폭포수가 되어 흘러갔지만, 지금은 완전히 말라버린 협곡이 보인다. 위쪽에서 내려다보고 찍었더니 숏다리로 나온 듯...^^ 여기까지 내려온 산불 연기와 화씨 100도가 넘는 더위에 오래 있기가 힘들어서 그만 주차장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저 아래로 내려가서 물이 소용돌이 치면서 깍은 저 바위의 협곡을 걸어볼 수도 있는데, 그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잠시 길을 잃기도 했지만, 다시 무사히 차에 올라서 론파인(Lone Pine), 인디펜던스(Independence), 빅파인(Big Pine), 비숍(Bishop)을 차례로 지나고, 북쪽으로 맘모스레이크(Mammoth Lakes)까지 단숨에 올라갔다. 맘모스레이크 시내에서 메리 호수(Mary Lake) 지역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해발 2,713m의 콜드워터 캠핑장(Coldwater Campground)까지 올라가는 블랙박스 영상을 4배속으로 편집한 것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토요일밤 취소분이 나온 것을 운 좋게 예약했던 이번 여행 첫번째 캠프사이트 모습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5년전에 사서 계속 창고에 쳐박혀 있었던 챠콜을 마침내 가져와서 저녁으로 LA갈비를 굽고 있다. "오늘은 내가 숯불갈비 요리사~" 일찌감치 저녁을 맛있게 먹고는 캠핑장 산책을 가볍게 나섰다. 여기 캠핑장의 제일 위쪽은 하이시에라의 에머랄드레이크(Emerald Lake) 등의 여러 호수를 지나서 덕레이크패스(Duck Lake Pass)를 넘어 존뮤어트레일(John Muir Trail)과 만나는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우리는 캠핑장만 둘러보고는 사이트로 돌아와서 캠프파이어로 훈훈하게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9박10일 여행의 2일째인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데블스포스트파일(Devils Postpile) 준국립공원을 구경하게 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