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이 미와코, 제복 차림에 극찬의 목소리! 입가의 느슨함이 매력?](https://img.zoomtrend.com/2015/01/28/c0100805_54c71821cd6ac.jpg)
20일 방송된 '런던 하츠 2시간 SP'(TV아사히 계)에 출연한 카케이 미와코(20)의 제복 모습이 귀엽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카케이는 유명한 점쟁이가 여자 연예인들의 2015년 운세를 점치며 그 행운의 장점을 랭킹으로 발표하는 '너는 운이 나쁜 여자 GP'에 등장. 카케이 외에도 하시모토 마나미(30), 마스와카 츠바사(29), 미나미 아키나(25) 등 올해의 동향이 걱정되는 여성 연예인이 다양한 여고생 풍의 제복 차림으로 집결했다. 그런 프로그램에 베이지 색 가디건에 체크 미니 스커트라는 스타일로 카케이가 나타나자 넷상에는 '역시 어울린다', '허벅지가 야해', '단연코 귀여운' 등의 소리가 높아졌다. 제복 코스프레를 선보인 여성 탤런트들을 감정한 것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