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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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날 때까지는 손에서 컨트롤러를 놓지 맙시다

레이오네 얼음집|2017년 9월 18일

오늘 스트리트 파이터 5를 한참 달리다가 일어난 해프닝. 움짤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카린 칸즈키'를 사용한 상대가 위기 상황에서 깔끔하게 초필살기로 연계되는 콤보를 넣으면서 아 졌다 하고 있었는데 필살기 타이밍을 좀 일찍 쓴건지 초필 삑사리가 나는 사태가 발생... 덕분에 상대를 KO시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상대가 너무 기뻤는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빗나가서 패드를 던졌거나 샷건을 친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저도 당황했기 때문에 상대가 침착하게 요격했으면 결과는 똑같이 KO였을 것 같은데(뒤돌려차기가 후딜이 꽤 큰 편입니다. 카린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류나 켄처럼 몇몇 캐릭터들은 저렇게 막혔으면 끝장...) 끝까지 손에서 컨트롤러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

월오탱 하다가 가장 열받았던 순간.

월오탱 하다가 가장 열받았던 순간.

Grafs Sprechchor|2013년 4월 20일

내용이 아주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서버 : 북미 장소 : 말리노프카 유형 : 조우전, 9탑방 차종 : AMX-12t 아군 고티어들이 동쪽 언덕에서 적 주력과 싸우는 사이, 나를 포함한 기동성 있는 몇몇 전차들이 서쪽으로 돌아가는 형태로 진행됨. 시간이 지나고, 언덕에 있는 아군이 근소한 차이로 전멸. 남은 적은 퍼싱/KV-5/E-75 였고, 아군은 amx12t, 센츄리온(혹은 카나번? 하여간 영국 8티어), 뢰베(? 부정확함. 8티어 중전차였음), 프랑스 5티어 자주. 적 퍼싱은 교회를 끼고 숨어 있었고, KV-5는 점령지를 내려다보고 장소에서 저수지가 꺾어지는 부분의 숲에 있던 아군 카나번, 그리고 북쪽 민가를 끼고 있던 뢰베와 대치하고 있었으며, E-75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