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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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거장들의 작품이 가득가득 오스트리아 빈 예술사 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페친님과 라파엘로 관련 이야기하다가 급 생각난 장소예요. 거장들의 작품이 가득가득 빈 예술사 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 어느 미술관이 그렇지 않겠습니까마는... 이 곳에서는 특히 좋아하는 화가들과 익숙한 주제의 그림들을 많이 만났어요. 건물 사진은 없군요. -.-;;;;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 화려한 천정... 바로크 양식을 완성한 합스부르크 왕가 소유의 건물이죠. 미술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작품은 안토니오 카노바 Antonio Canova의 이 조각상이에요. 카노바의 작품도 은근히 여기저기서 만나네요. 보르게세에서도, 루브르에서도 그리고 이 곳에서도 만날 수 있었어요. 이 그림을 이 곳에서 만나고 베를린과 포츠담에서 계속 만나게 됩니다. 루벤스 Rubens 라는 그림이에요. 귀엽고 예뻐서 매우 좋아하는 그림이기도 해요. 이 그림도 루벤스 Rubens (1620) 성모승천은 바로크 시대 많은 화가들이 소재로 삼은 그림이에요. 속에서 네로가 보고 싶어 했던 그림도 그렇고요... 루벤스 역시 성모승천에 관한 그림을 몇 점 그렸는데 그중 하나... 역시 루벤스 Rubens의 그림입니다. 비너스의 축제? Venusfest (Fest der Venus Verticordia) (1630) 흘러내리는 살집이 친숙하지 않나요? ^^ 가운데 하단의 천사들의 뒤태도 귀엽고. 피터 브뤼겔 大 Pieter Bruegel의 그림 피터 브뤼겔은 같은 이름의 화가 부자 父子로 elder, youger (또는 juniro)로 표시됩니다. 이 그림은 아버지의 그림이에요. 신에게 도전하려는 인간의 욕망의 대표적 산물이죠 바벨탑.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언어가 생기고 여러 인종이 생겼다고 성서에서는 전하죠. 요즘의 바벨탑은 무엇일까요... 더 높이 짓겠다는 마천루들??? 이 그림도 아버지 피터 브뤼겔 Pieter Bruegel의 그림 브뤼겔의 그림은 언 듯 보면 뭘 이야기하는 그림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아요. 중요 사건은 아주 작은 비중으로 다루죠. 전체를 보다 보면 어느 구석엔가 그 사건이 일어나고 있어요. 자세히 살펴야죠. 아님 제목부터 보면 되고. ^^ 이 그림은 중앙에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보다 슬퍼하는 성모님이 더 부각되어 있는 그림이에요. 죽음의 길로 가는 아드님으로 인해 고통받는 어머니...... 이 그림도 아버지 피터 브뤼겔 Pieter Bruegel의 그림으로 입니다. 헛간에서 이뤄지는 농민들의 소박한 결혼잔치를 그린 그림이에요. 사실 이 그림에는 결혼식 자체의 풍경보다는 결혼식을 축하하려는 하객들이 훨씬 더 많아요. 이 그림은 왼쪽은 1603년에 그려진 Joseph Heintz D. Ä. 의 그림 오른쪽은 1534~1539년에 그려진 파르미지아노 Parmigianino의 그림 코레지오 Correggio의 그림 신중의 신 제우스는 못 말리는 바람둥이였다고 하죠. 어느 날 바람피우다가 아내인 헤라 여신에게 들키자 애인을 감추기 위해 구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죠. 바람피우지 맙시다. ^^;;;;;; 켕기는 짓을 왜 하는데... 올해 사망 500주기인 라파엘로 Raffael의 명작 초원의 성모 Madonna im Grunen 루브르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 영향을 받아서 라파엘로는 이러한 구도의 작품을 많이 그렸지요. 이 그림은 그러한 작품 중 가장 완벽한 구도와 색채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원인이 바로 라파엘로의 그림 이야기였.... ^^ 좌르륵 보여드리는 그림은 디에고 벨라스케스 Diego Velázquez의 어린 마르게리타 테레자 Infantin Margarita Teresa 벨라스케스는 스페인의 궁정화가였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로 정략결혼 대상자인 마르게리타 왕녀의 초상을 정기적으로 보냈다고 해요. 그 그림의 일부이고 일부는 나폴리에서 봤었네요. 이 그림은 2-3세 때 그림이라고 하는데 저 나이 때 애들이 저렇게 서 있을 수 있??? 예로니모 성인 Hieronymus 이 그림은 귀도 레니 Guido Reni의 그림이고 이 그림은 틴토레토 Tintoretto 그림이에요. 히브리어 성서를 최초로 라틴어로 번역한 분이시죠. 이 성인을 표현한 그림에는 늘 성서와 사자가 따라다닙니다. 파올로 베로네제 Paolo Veronese의 예수께서는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 여자는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그러면 다시는 목마르지도 않고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하고 청하였다. (요한 4,13-15). 그 언제던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피정을 신청해서 갔을 때 피정 후 뽑았던 성서 구절이에요.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나의 갈증은 채워졌는가...... 아래 그림들은 미술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광경이에요. 이스라엘을 구원한 여걸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를 그린 그림 입니다. 이 그림은 Simon Vouet의 그림으로 1620년 작 이 그림은 Carlo Saraceni의그림으로 1610년 작 이 그림은 베로네제 Veronese의 그림으로 1580년 작, 이 그림은 루카스 크라나흐 Lucas Cranach의 그림으로 1530년 작입니다. 유디트는 이스라엘의 과부로 앗시리아의 홀로페르네스 군대가 침공했을 때 그를 유혹 해 동침한 후 목을 잘라 이스라엘을 구원한 여걸이지요. 간혹 살로메와 세자 요한과 헷갈릴 수 있는데 목을 들고 있으면 유디트, 목을 쟁반에 받쳐 들고 있으면 살로메예요. 이제는 공인된 불륜 커플을 보여드릴게요.미의 여신 비너스와 군신 마르스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Paris Bordone의 Allegorie (Mars, Venus, Victoria und Cupido) 이 그림은 Pieter Isaacsz의 마르스와 비너스, 그리고 큐피드 Mars, Venus und Amor 이 그림은 티치아노 Tizian의 마르스와 비너스, 그리고 큐피드 Mars, Venus und Amor 이 둘은 공인된? 불륜 관계의 연인의 주위를 늘 맴도는 비너스의 아들 큐피드... 이 아들은 엄마가 바람피우는데 왜 맨날 쫓아다닐까요... ^^ 이 그림도? 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뒤에 있는 인물? 은 주신 바쿠스Hans von Aachen의 바쿠스, 비너스 그리고 큐피드 Bacchus, Venus und Amor 반 다이크 Anthonis van Dyck의 성 가족 Heilige Familie 카라바죠 Caravaggio의 빛을 잘 사용해했던 카라바조의 그림은 뭔가 극적인 느낌을 주지요. 하지만 이런 그의 화풍은 동시대에는 혹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가의 삶이 그렇듯 이후 이탈리아나 유럽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줘 훗날 바로크 양식으로 정립되었다... 사진 하시는 분들이 램브란트와 더불어 많이 참고한다는 화가죠. 역시 카라바죠 Caravaggio의 입니다. 보르게세 미술관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이 있죠. 일종의 반성문으로 그려진 그림인데 이 그림도 그 시절이었는지는..... 페북 댓글 대화로 시작한 포스팅이었는데 매우 길어졌군요. 덕분에 다시 한번 열어보고 정리도 하고 재미있긴 했습니다만.... 이달 말 빈 미술사 박물관은 다시 오픈한다고 합니다. 언제 다시 가서 이 그림들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 대신 많이들 가셔서 맘껏 즐기고 오세요~

유럽자유여행 그라츠 체스키 소도시를 한꺼번에
유럽자유여행 그라츠 체스키 소도시를 한꺼번에 무더운 여름에 너무 더운 날씨에 몸을 사렸다면 이후 조금 선선해지고 쌀쌀해지는 시즌에 Europe으로의 발걸음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요즘들어 프랑스 독일 등 인기 나라들에 대한 댓글들이 많은걸 보니. 확실히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 7,8월 무더위에 찝찝하게 땀흘리며 다녀본 기억이 있는분들이라면 가을에 떠나보는 유럽자유여행이 얼마나 값지고 행복한 순간인지 알 수 있을거다. 서부의 런던, 파리, 남부의 바르셀로나, 로마, 마드리드 등 이런 큰 City들이 난무하고 인기가 많지만. 반면에 그런 곳들 말고 작은 마을, 타운들이 가지는 매력들이 진짜 많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예약방법 화장실도 있음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예약방법 화장실도 있음 한 가지 질문을 하자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만약 누군가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한다면 어떻게 가실래요? 라고 물어본다면? 어떤 교통편들이 대답이 될 수 있을까. 가장 흔하게는 아마 기차. 트레인편이 될것이고. 이외에 bus편도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차를 타고 갈태고 여러가지 많이 알아본 분들은 블라블라카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다. 아니면 공항에서 공항으로 비행편으로 가려는 분들도 있겠고. 여러모로 동유럽 이쪽은 워낙 이름값 넘치는 관광지가 넘치니 워낙에 갈 곳이 참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으로 올때도 비단 한 도시만 다니는게 아니라.......

부다페스트 여행 헝가리 코스 쌈박하게 둘러보기
부다페스트 여행 헝가리 코스 쌈박하게 둘러보기 동유럽 스케쥴에서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와 더불어 3대 도시로 손 꼽히는 Budapest. 나 개인적으로도 이 멋진 곳은 엄마랑 같이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박여사 모시고 같이 가기도 했었다. 과연 풍광과 더불어 언덕에서 바라본 뷰가 진짜 너무 좋았던! 게다가 날씨도 내가 바라던 청명한 하늘에 맑은 공기여서 더욱 좋은 분위기를 갖고 다니지 않았나 싶다. 날은 살짝쿵 덥긴했지만 그래도 선선한 바람도 불고 그래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던. 내가 들러봤었던 부다페스트 여행 코스로 인기있는 명소들 10군데를 꼽아봤다. 대부분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고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