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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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 낮잠대결 승리를 위한 특단의 (위험)조치

중2병 - 낮잠대결 승리를 위한 특단의 (위험)조치

이거라면 현실에서도 100% 승리할 수 있습니다? 'Free!'와 '경계의 저편' 두 작품을 잇달아 좋은 결과를 낸 쿄애니 간만의 러브코메디 개그물로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戀)'. 이번화는 간만에 전통의 뜨거운 학원배틀물 전개로서 부의 운명을 걸고 타교 모미지가오카고등학교 시에스타부와 대결하는 클럽'극동마술낮잠결사의 여름'의 처절한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마 그냥 활동이 저조해서 폐부될 위기에 처해서 조금이라도 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학교 낮잠부와 친선시합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다른 분들도 리뷰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진짜로 현실세계에서도 낮잠 배틀이 존재한다는걸 저도 이거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쿠민 선배의 지도하에 수영을 하거나, 밤을

잠들기 전에는 애니메이션이 좋더라

잠들기 전에는 애니메이션이 좋더라

지루해서 졸리다 이런게 아니라 좋은 의미로요. 어릴 때부터 생각하던 고민 하나가 "잠은 어떻게 해야 바로 잘 수 있는가"였습니다. 밤늦게 졸리거나 피곤해서 잠드는거야 당연한거고, 가끔 정신이 또렷할 때 자리에 누웠는데 빨리 자야지 자야지 해도 잠은 안오고 뒤척거릴 때가 종종 있지요. 불면증 정도는 아니고. 그래서 전에는 잠이 안올 때는 책을 읽곤 했는데 간혹 너무 집중해서 아예 날을 홀랑 새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추리소설 등은 피하고 왠만하면 게이머즈나 PUSH!, 전격하비처럼 가벼운 잡지 계통으로. 그런데 요즘엔 PC로 애니메이션이나 예능 등을 보면서 자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일단 고개를 들고 페이지를 계속 넘겨야 하는 책에 비해서 이건 정말 가만히 누워서 눈과 손(리모콘 잡느라)만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