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광고By DID U MISS ME ? | 2017년 11월 22일 | P&G가 올림픽 열리는 주기로 내놓는 캠페인 광고.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한데 녹아있는 광고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에 영향을 주는 과거, 병렬적 구조로 진행되다가 결국 하나가 되는 모두의 이야기들, 파워풀한 음악, 그리고 그 끝에 나지막히 놓인 가장 인간적인 감동. 한국도 이런 거 잘 만들던 시절이 아주 잠깐 예전에 있었는데. 광고(204)CF(31)감성광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