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저

리벤저 12화 完 입싹닫고 다시 리벤저들 이용하는...이녀석들이 리벤저 당해야하는거 아닌가?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조금 씁쓸한 마무리였던 리벤저 12화 完! 시작부터해서 내용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주인공은 죽을 자리를 찾는다...라는 것을 보여줬던 이상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습니다만 씁쓸한건 어쩔 수 없군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고 액션도 길진않지만 좋았습니다 스토리 최종보스가 너무 허무했다...라는 점이 좀 아쉽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우로부치다운 내용이였기에 만족했습니다 노래 op이 제 취향이였습니다 ㅎ 총점 5점 만점에 3.5점! 깔끔한 마무리가 되는 작품이 아니긴해도 킬링타임으로는 좋지않나싶군요

1.리벤저 11화 총이 이렇게나 삐까번쩍한데...이게 은폐한거맞니? 심지어 옆에는 은폐조차 안했잖아... 마지막 싸움을 앞둔 리벤저 11화! 이번화에서는 라이조와 함께 해야하는가 아니면 라이조를 처리하고 좋게 넘어갈 것인가... 그거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뭐 결국은 다같이 모든 것을 끝내기로 마음먹기로 되었네요 여기와서 분열하는 건 분량상 말이 안되긴하죠 ㅋㅋ 그건 그렇고 라이조의 약혼녀가 여러모로 참 안타깝네요... 적어도 복수의 결과만이라도 기다렸으면 좋았을텐데... 2.대설해의 카이나 10화 이건 대체 뭘까요? 잃어버린 과거의 기술의 파워가 엄청난 대설해의 카이나 10화! 바르키아의 대빵이 타고있는 로봇의 파워가 너무 강력하군요 저 로봇으로 이 나라 저 나라 다

1.리벤저 10화 갑자기 분위기 나잡아봐라...ㄷㄷ 이제 남은 건 싸우는 것뿐이 아닌가싶은 리벤저 10화! 일단 유엔도 리우를 죽인 녀석이자 자신들의 적이 누구인지는 확인을 완료한 상태... 문제는 지금의 소수 정예로 과연 적의 수장의 목을 칠 수 있을까라는 점이죠 자신들의 상사였던 교회까지 돌아서버렸고... 거기다 소지를 이용해서 내부분열까지 일으키려고 수작을 부리고... 적들은 주인공들의 얼굴을 아니 저격도 조심해야하고... 일단은 상황이 많이 좋진않군요 2.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21화 이 작품이 던만추인 이유... 목숨이 위험할땐 역시 번식본능이 우선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21화! 이 작품이 성인물이였으면 이번화에서 100% 아니

1.대설해의 카이나 7화 이 곳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장소이려나요? 일단 대략적인 목표가 나온 느낌인 대설해의 카이나 7화! 일단은 전쟁을 막는 것이 목적이긴한데 그것을 힘으로 막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니 역시 그 해답이 될 물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겠네요 그리고 그 해답이 될지도 모르는 거대한 나무의 존재인데... 과연? 2.리벤저 8화 뭔데 혼자서 다른 시대에서 온 저격총은... 계속해서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 리벤저 8화! 당분간의 적은 중국 조직이 되려나했었는데... 그쪽이 문제가 아니였네요... 결국은 이 아편으로 인해서 정치문제에 낑겨서 원치 않은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3.오빠는 끝 8화 아무리 생각해도 암컷 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