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민주의거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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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넘어 민주의 빛으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담장 넘어 민주의 빛으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4·19혁명 불꽃인 3·8민주의거가 대전에서 피어난 거 아시나요?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당시 선거유세에 맞춰 대전고 재학생 1,000여 명의 시위를 시작으로, 같은 달 10일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와 불의와 폭정에 맞선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 의거입니다. 이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역사적 의미가 큰 저항운동으로 정부 기념일로 지정되어 2019년부터 국가행사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3·8민주의거 기념식은 지난 3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는데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

제59주년 대전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 안내

지난해 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1960년 3월 8일, 대전지역 고등학생 1,000여명이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정부패를 규탄하며 민주 정의를 위한 시위를 전개했습니다. 당시 학생들의 시위는 같은 시기 대구 2.28민주화운동과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죠. 1960년 3월 8일 대정부투쟁을 전개 중인 대전지역 학생들   제59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3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기념식은 3·8민주의거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에 첫 번째 열리는 정부 기념식인데요. 대통령을 대신해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 주요인사와 3.8민주의거 참여자,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날 3·8민주의거의 뜻을 기리는 기념공연과 결의문 낭독, 기념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고요. 부대행사로 대전시청사 둘레길(1.1㎞)을 배경으로 기념식 참석자가 함께하는 출정식 퍼포먼스, 가두행진, 시위진압 퍼포먼스 등 3·8민주의거 재현행사가 이어집니다. 3월 8일 민주화를 열망했던 그 뜨거운 함성을 대전시청에서 함께 재현해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