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전시 ECHOS Frence Korea -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빙 명품전시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4월 5일 | 디자인/편집프랑스 대사관에서 진행되는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전시 ECHOS Frence Korea 에 초대되어 방문했다. 프랑스의 리빙 브랜드 9개의 제품을 전시하는 이 전시는 대사관저에서 진행되었다. 얼마전 매스스터디스 건축사사무소에 의해 리모델링된 프랑스 대사관은 김중업 선생의 원래 도면에 충실하게 처마 곡선을 살려 만들어졌고, 추가로 필요한 공간들이 만들어졌다. 외부 도로에서 살펴볼 수 있는 출입 관리동의 외벽에 사용된 재료(목재의 문양이지만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재료)가 아래 사진처럼 사용되어 검은 빛깔의 건물 외관을 가지며 현대적이면서도 도드라지지 않도록 계획한 것 같았다. 19년 전인 2005년에 건축답사를 목적으로 한 모임에.......김중업(2)ECHOS(1)매스스터디스(1)프랑스대사관(1)LIGNEROSET(1)프렌치아트오브리빙(1)FERMO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