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질녘의 카페 툇마루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0월 17일 | 커피와 디저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그래서 사진편은 따로 올려봅니다. 포스팅도 늘리고 1석2조~ 마카모예가 슬쩍 보이는 정문, 바같아 좋던~ 선남선녀 직원분들이 계신~ 인스타를 보니 초당셀럽이시라곸ㅋㅋ 오랜만에 블라인드가 참 마음에 들었던~ 감성감성 전신거울 앞 솔방울 하나 대문에서 들어오는건지 빛이 다중으로 겹쳐지는게 마음에 들던~ 마카모예~ 그녀가 떠난 자리 창가석들이 역시 참 마음에 들었네요. 강릉(318)카페(453)툇마루(3)카페툇마루(3)SEL2470GM(70)블라인드(22)마카모예(1)창가(2)커피(189)SEL85F18(57)A7R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