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어릴적 TV로 몇번씩이나 띄염띄염, 제대로 본적은 없어이야기를 완벽히 알진 않아 이제야 보았다.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슬픔을 달리는것으로 푸는 아이.새어머니를 원망하며 어느날 사고로 단거리생명이 끊어졌으나모든것을 어른스럽게 받아들인 후 장거리 달리기로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만화책은 e북으로 보았는데 애니와 내용이 똑같다.순정만화풍 그림체라 일부 캐릭들 퀄리티가 종종 높으나홍두께의 수염은 더 지저분해보인다.그림체와 작가 이름으로 팬들이 여작가로 착각했으나 아저씨분이다. 눼이버 프로그렘은 사용자컴퓨터를 배려하지 않아 멀쩡한 프로그렘들 망칠까봐PC방에서 e북 설치후 보았다. 천방지축 하니 체조로 바뀐 이야기.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어머니를 원망하는 하니.전작의 빛나리 교장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