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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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국립부여박물관 -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올 겨울 가장 추운 밤을 익산에서 보내고 다음날 아침 부여로 이동했습니다. 너무 추워 그랬겠지만 숙소의 난방이 덥다못해 뜨거울 지경이 되어 창문을 살짝 열어둔 채 잠들었더니 가뜩이나 피곤한 몸이 냉탕과 열탕을 오고가면서 살짝 맛이 가버리는 사태가;; 익산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직 기온이 낮은 아침 일정은 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시작~ 부여는 금강하구둑으로 수운이 막히고 철도 연결도 되지 않으면서 공주나 익산과 달리 시로 성장하지 못하고 군으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금성산과 백마강(금강)을 낀 주변 환경은 과연 한 나라의 도읍다운 입지로군요. 잘 정비된 중심 거리는 일제시대 개발의 흔적이라고.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는 역사가 가장 오래
한겨울의 익산 부여
올 최고의 한파가 닥친다 하여 적잖이 고민되었지만 결국 익산 부여 여행을 강행하였습니다. 12월 초에 다녀온 지난번 공주 여행이 참 좋았거든요. 그땐 참 날씨도 좋고 따뜻했는데..;; 공주가 무령왕의 도시였다면 익산은 무왕의 도시이자 미륵사의 도시입니다. 사실상 미륵사지 박물관인 국립익산박물관. 새로 증축 개관해서인지 아주 깔끔 세련~ 현재 미륵사의 석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리고 있네요. 요즘 흐름에 맞추어 상호작용 기반의 컨텐츠나 인터렉티브 동영상도 있구요. 이제 진짜 미륵사지에 들어가 봅시다. 어릴적 콘크리트가 덧씌워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기억되던 미륵사지 석탑은 18년에 걸친 해체와 복원공사 끝에 재작년 다시 공개되었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도서안내사서의 추천글백제 금동대향로가 우물 속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까?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공경으로 멸망의 기로에 서자 백제의 승려들이 향로를 물통에 넣어 지켜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1,300년이 지나 발견되었지만, 백제의 영원불멸을 기도하는 백제인의 꿈을 담은 대향로는 그 아름답고 정교한 160여 개의 형상을 고이 간직한 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우리나라 국보는 예술적으로도 우수하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투영하고 역사의 변천사 속에 여러 굴곡을 겪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