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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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며칠 사용기 및 터미널에서 htop 사용해보기

By 지훈현서 | 2021년 3월 17일 | 
요즘 핫 하다는 애플의 M1 맥북에어를 2주 전에 주문하고 기다린 기다림 끝에 지난 주말에 받아 보았습니다.며칠 사용해 본 소감은 '진짜 드디어 딱 원하는 노트북이 나왔다!' 입니다.메모리는 8기가 디폴트이구요 SSD만 512기가로 올린 것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첫번째 목적은 팬리스(Fanless) 이었습니다. 아니, 패드도 아니고팬이 없는데다 성능은 끝내 준다니.. 정말 인가 사용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처음 뜯자 마자 찍은 사진 입니다. 아무래도 외장키보드가 아니라 직접 키를 많이 칠 것 같아 키보드 스킨과 화면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위에 스코코 키보드 스킨도 생각 보다 얇고 이용하기 좋습니다. 최초 설치하고 나서 바로 OS 업데이트가 있어서 다운로드 하고 실행하는데 온도를 보면 놀랍습니다.

M1 맥북 프로에 아이패드 앱 설치 잘되네요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2월 25일 | 
M1 맥북에 아이폰/아이패드 앱이 설치되어 잘 실행 된다기에 해봤다가 앱스토어에 앱이 너무 없어서 아직은 실행되는게 별로 없나보다 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되길래 실행을 못 시키는 줄 알았는데 방법이 있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될 뿐이지 실행이 안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그동안 오래 오래 아이폰을 사용해 오면서도 몰랐네요 여러가지 기능이 많은 것 같은데, 다 필요 없고폰에 설치된 파일을 추출해서 맥북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맥북에 저장하고, 설치하니 완전 잘 실행 됩니다 이렇게 잘 실행되는데, 왜 앱스토어에서는 검색이 안되게 해놨는지 아무튼, 컴에 설치해서 마우스로 실행시키고 싶었던 검은사막 모바일과 클래쉬 오브 클랜을 설치 했

미친 애플 M1 맥북 프로, 드디어 도착~ 미친 성능 실제로 확인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1월 1일 | 
언박싱 혹은 개봉기는 생략합니다 맥북 사야하면 그냥 M1으로 사는게 맞습니다16인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인텔 사느니 1년 기다리는게 났다고 봅니다 16기가, 512기가로 주문해 지난주에 도착했습니다개인용 아니고, 회사용 입니다 성능은 그냥 미쳤습니다 -애플의 허풍이 아닌게 눈 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네요소문 그대로 입니다 (하긴 뭐 다들 유뷰브로 영상을 올렸으니 거짓말일거라 생각은 안했습니다 ㅋ) M1에 최적화된 앱들의 실행속도는, 그냥 팍 뜹니다(애플에서 만든 앱들 혹은 크롬) 걱정했던 하위호완성은 우려였습니다, 걍 빅서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로제타2가 필요하면, 처음 실행시 자동으로 설치해 줍니다 내가 사용하던 앱들이 실행이 안될까봐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이전 맥북에서 사

ARM CPUs는 인텔 CPU를 대체 할 수 있을까?

By Jini 가 만들어가는 세상 | 2020년 12월 29일 | 
현재 CPU시장에서의 관심은 ARM을 가고있습니다.- 아마존과 애플은 모두 미친 성능 증가와 자체 제작 CPU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ARM Base CPU의 개발 소문이 돌도 있습니다. ARM은 역사적으로 저전력 모바일 칩에 사용되어 왔으므로 ARM이 데스크톱 및 서버 공간에서 x86을 대체 하려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요즘 애플,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까지 ARM CPU로 인텔의존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CPU) 세계는 복잡한 산업이며, 소수의 회사에서 단 몇 가지 디자인만 성능의 높은 끝에서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텔 또는 AMD는 성능의 크라운을 보유하고 있으며 둘 다 x86 CPU를 제조합니다. 그 러나 최근 ARM을 기반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