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타마코는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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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6화,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

타마코 마켓 6화,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
이번 화는 정말 제목대로라서 딱히 할 말이.. 근데 마무리가 그래서 다음 화는 살짝 기대 ㅇㅇ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이라고나 할까 타마코의 일상인 느낌이지만 뭐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쿄애니 작화는 여전히 굉장했던(아니 오히려 이번 화에서 더 폭발한 느낌)데다가 마무리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처자 때문에 7화가 기대되는 6화였습니다. 내용은 뭐 별거 없었다고나 할까, 지금은 겨울인데 한창 여름때의 에피소드(그것도 오바케야시키-유령집이라는 엄청 후줄근한 소재)를 해줘서 그런지 그냥 뭐 무난하게 느껴졌네요. 쓰르라미 우는 소리가 왜 이리도 어색하던지. 그리고 사소한 궁금증 하나가 생겼는데, 제목에 대해서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느낌이 안 오네요. 오레라던가, -제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