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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 잡담 ; 현캐 위주

Sanctuary of Daydream。|2016년 1월 19일

1. 호구사채 4라운드 전승!시즌 초에 최태웅이 '4라운드쯤 되면 우리의 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인터뷰 했던걸 본 기억이 있었는데,그런데_그것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 오오... 사실 성적만 따지면 김호철이 세계 3대 공격수아가메즈 데리고 있던 시절보다는 성적이 나쁘다. 그 시절에는 돈성에게 철저히 호구짓 해 주면서도 다른팀은 다 때려잡고 다녔으니까, 2등은 했었는데...현재는 3등이고, 이게 미친듯이 성적이 올라서 그나마 땅콩이랑 비등비등하게 비벼볼 위치에 올라온거지..아니, 솔까 6연승해서 3등이면 뭐... 그래도 공동2등까지 해볼 수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땅콩전이 영 뼈아프다.이때 5세트까지 가지만 않았어도 공동 2등이었을텐데...지난경기들도 그렇고 왠지 모로즈만 만나면 영 죽을 쑤는게, 마치

김연경 문제에 대한 잡담..

여배는 흥국생명 프런트 하는 짓이 짜증나서 끊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흥국 프런트... 일단 이쪽으로 보내는 기자들 자질이 저질이라 본질적인 문제를 완전히 헛다리 짚고 있는데.. 딱 보니까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에이전트의 유무다. 대체 왜 구단이 선수가 에이전트 고용하는 것을 결사 반대하는지, 무려 리그 차원에서 에이전트 개입을 차단해 왔는지 매우 의문이었는데(난 여자 배구가 아무리 후졌어도 설마 선수의 에이전트 고용도 막는 별 해괴한 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_-;;;) 딱 보니까 계약시 모든 계약 조건을 무조건 구단이 임의로 정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즉 협상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직원들 연봉 계약 하듯이 통보를 하고 싶은 권한을 계속 가지고 싶은 셈.. 김연경에게 에이전트를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