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
포스트: 1
Posts
1 post
언제나 낯선 도시 타이페이에 돌아 오다
2주간의 유럽 출장과 1주간의 한국에서의 휴식... 근속년수가 꽤 되어서 휴가로 쓸 수 있는 날은 일년에 25일 이상이지만 그거 다 쓸 형편도 아니고 하다보니 해마다 그냥 떨어버렸는데 (근무일로 계산해 주면 좋겠지만 그런 것 없는 것이 이 나라 실정) 이제는 좀 써야 하겠다 싶어서 휴식도 가져 보았습니다. 하지만 살짝 열어 본 제 이메일 박스에는 '각종 기술 협의 의뢰, 규격 문의 등등등...'이 태산같이 쌓여 있고 이게 또 여기서 처리할 일이 아니라 제 책상 앞에 가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니 다음 주부터는 죽었다고 복창을... 어쨌든 저녁 늦게 도착한 타이페이. 기내식까지 맛이 좀 그래서 남기는 바람에 허기졌던지라 간단하게 먹자고 간 터우장(콩국)집 콩국 한 사발에 요티야오(밀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