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배우 소니 랜담(Sonny Landham) 별세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8월 21일 | 1987년에 개봉한 영화 [프레데터](Predator)에서 빌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액션 배우 소니랜담이 지난 17일 지병인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향년 76세. [프레데터]는 엔딩 크레디트가 참 묘하게 느껴졌는데 그 부분에서 떠난 사람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니 기분이 또 묘하다. 소니랜담(1)프레데터(36)액션배우(1)20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