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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메이에 대한 잡담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6월 17일 | 
[오버워치] 메이에 대한 잡담
라인하르트, 디바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볼 영웅은 메이다. 한국의 디바, 일본의 겐지,한조에 이어 메이는 중국인 캐릭터로 작중 특유의 성능덕분에 발매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오던 캐릭터였다. 오버워치 배경이 되는 2060년에는 이상기후현상이 극심해지자 오버워치는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전세계에 기상관제센터를 설치하게되는데, 메이가 근무하던 남극의 기상관제센터가 원인 모를 폭풍으로 인해 설비가 파괴되자 어쩔수없이 메이를 포함한 전원이 오버워치가 구출하러올때까지 동면에 들어가는 마지막 한수를 택하게된다. 하지만 오버워치 해산 등의 악연이 곂치는 바람에 구출대가 온것은 몇년후가 되었고 직원들 중에서 메이 혼자만 간신히 살았다는 설정이다. 몇년만에 잠에서 깬 메이는

[오버워치] 인상평과 메이 만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16일 | 
[오버워치] 인상평과 메이 만세!!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몇판해봤는데 결국엔 능력자형 FPS네요. 퀘이크같은 느낌~ 현실형 FPS가 많아왔던지라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긴 하지만 모드로서는 그렇~게 차별화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FPS하면 기본적으로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싸운다는 느낌인데(총을 팔아먹으니 다르긴 하지만 ㅠㅠ) 이건 상극이 되는 캐릭터가 무조건 있다보니;; 강제로 미션이나 상대구성에 따라 선택권이 박탈되는 느낌?? 롤같은건데 그건 끝까지해야하는 것인데 반해 이건.. 그러다보니 가볍게 하기는 좋지만 눈에 확 들어오진 않아서 현재로선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정도? 세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음에야~ 손이 느려 FPS를 원래 잘 못하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캐쥬얼함 때문에 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