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후기 :: 안 나와도 됐을텐데, 프리퀄. 제니퍼 로렌스의 시리즈가 그리워지는.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1월 16일 | 신작개봉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이하 헝거게임 프리퀄), 2023>를 관람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았던 대흥행 시리즈의 완결 후 8년만에 돌아온 신작이자, 스노우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 작품입니다. <헝게게임 시리즈>에서 판엠의 대통령이었던 '스노우 대통령'의 젊은 시절 이야기. 60여 년 전 <헝거게임 10회>가 열리게 되고, '스노우'는 12구역의 '루시 그레이'의 멘토가 된다. 스노우는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위해, 루시를 헝거게임 우승자로 만들기위해 노력하는데... 프리퀄도 원작책이 있고, <헝거게임 2,3,4편>을 연출했던 '프란시스.......1부2부는볼만했는데(1)영화(14902)비올라데이비스(22)시리즈(295)프리퀄(66)레이첼지글러(6)제니퍼로렌스(99)3부설명이너무구구절절(1)스노우(8)톰블라이스(2)노래하는새와뱀의발라드(5)원작(83)3부에서지루해짐(1)대통령(40)굳이안나와도됐을만한프리퀄(1)헝거게임(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