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외국인력의 안전을 확보해나가겠습니다.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4월 1일 | 해외여행1. 관련 기사 4. 1.(월) 한겨레, 화상재해 비율, 이주노동자가 8배 높다고? 2018년 기준 이주노동자들의 화상 재해 비율은 4.8%로, 전체 노동자의 화상 재해 비율(0.6%)보다 8배나 높다. 직무·안전 교육 부재를 화상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중략) 충분한 안전 장비를 받지 못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후략) 2. 설명 내용 정부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기조 아래, 내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는 산업안전보건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정부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 산업안전감독관과 고용허가제 담당자가 산업안전과 주거시설 등을 연계하여 현장.......외국인근로자(20)산재(6)고노부(251)고용노동부(294)산업안전보건행정(1)이주노동자(5)화상재해(1)노동부(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