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테일 스포 없는 플레이 소감By 이스마엘 과 로젠바흐 교단의 신도 | 2016년 2월 13일 | 루트는 노멀 ->불살 노멀 -> 불살진엔딩 으로 진행 간만에 게임을 게임으로 즐겨본 게임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의 유형은 상상력을 극도로 자극하는 게임인데 언더 테일은 지금껏 해본 이런 유형의 게임중에서 상위권에 랭크 해도 될 수준 물론 단점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 가격에 비해서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출처 - 결론은 포도맛 거미 9999G에 삽니다! 와시바잠깐만(1)거미가너무좋다(1)빵집사장님겨드랑이가무려6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