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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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십백북페어 안내드립니다 『밥보다 등산』 손민규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드미트리입니다. 본명은 손민규이고요. 본업은 서점 사람, 부캐는 책 쓰는 사람, 저자이죠. 작년에는 #책고르는책 으로 10여 차례 독자 분들과 만났는데요. 오랜만에 제 첫 책 #밥보다등산 으로 독자 분들과 만나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일십백북페어 에서요. 벌써 3회차로, 1인 출판사 10여 곳이 100여 권을 만날 수 있는 북페어 송정마을벚꽃축제, 송정북스와 함께합니다. 1년에 나오는 책이 6만 종이에요. 그중에 딱 100종, 멋진 책 100종을 압축해서 볼 수 있는 북페어가 바로 110100 북페어 “다리밖엔 자본이 없다…우리는 ‘일당백’하는 1인 출판사” [.txt] 이렇게 멋진 북페어에서 초청해주시다니 영광이고요. 아래.......

『피아노에 관한 생각』 김재훈 - 울컥하고 뭉클한 음악 에세이
서점에서 일하며 책 쓰는 저자, 작가를 많이 봐왔지만 글 쓰는 사람보다 음악 만드는 사람이 더 대단한다고 여긴다. 소리로 감동을 주는 음악을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공자도 동의하리라. 『논어』를 보면 느껴진다. 공자는 글보다 소리를 더 좋아했다. 인간이 어찌 소리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음악 없는 삶은 너무 건조하다. 잡설은 이쯤 하기로 하고, 어쩌다 보니 뮤지션 김재훈 님을 알게 됐다. 재훈님이 만든 앨범도 듣고, 만든 공연도 봤다. 지금까지 낸 두 장의 정규 앨범 그리고 P.N.O까지. #swim #pno 를 보고 듣고 울컥했다. 언젠가는 저자 김재훈의 글을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바람은 생각보다 빨리 이뤄졌다.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