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방송을보긴생전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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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 그래, 스폰서의 발바닥이나 핧아라

냉장고를 부탁해 - 그래, 스폰서의 발바닥이나 핧아라
보는 내내, 우와하는 감탄만 나오더군요.어떻게 이렇게 접대성 방송을 할 수 있는지.... 디저트 가게를 하는 사람이 무난한 디저트 요리를 해서, 미친 비주얼을 보여준 요리를 이겼다. ㅋㅋㅋㅋ 그 와중에 보여준 편집과 실드 멘트들이 그야말로 한편의 영화같더군요.MC와 게스트, 셰프가 한몸이 되어 맹기용 한명만 커버하는데, 역겨워 웃음이 나오기는 난생 처음이네요.정말 내가 모르는 면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냉부. :) 무엇보다 가장 역겨웠던 것은, 마지막에 6월 1일자 녹화분을 끼워넣어걱정해주고 염려해준 시청자에게 '나몰랑~★'을 날렸다는 점이고요.뭐, 스폰서의 돈이 있어야 방송을 만들수 있으니 시청자가 중요하지 않긴하죠.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냉부에 대해 관심끊고 살게요.JTBC와 제작진은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