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음풍롱월 [吟風弄月]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음풍롱월 [吟風弄月] [吟:읊을 음/風:바람 풍/弄:희롱할 롱/月:달 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읊으며 즐기다. 음풍롱월 [吟風弄月] [吟:읊을 음/風:바람 풍/弄:희롱할 롱/月:달 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읊으며 즐기다. [동]風月(풍월) /吟風詠月(음풍영월) **읊을 영 말 그대로 옮기면 ‘바람을 노래하고 달을 가지고 희롱한다.’ 즉 바람과 달을 노래의 대상으로 삼아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선하죠.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음풍롱월 [吟風弄月] [吟:읊을 음/風:바람 풍/弄:희롱할 롱/月:달 월]음풍롱월(1)사자성어(849)경희애문화(2862)맑은바람과밝은달을보며시를짓고으류으며즐기다(1)맑은바람(1)밝은달(1)시(18)풍월(2)사자성어_음풍롱월(1)오늘의사자성어_음풍롱월(1)경희애문화_음풍롱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