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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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스틸히어-일갈보다 무거운 직시
1971년을 배경으로 하고 시간대가 변경되는 브라질 영화 입니다. 군부 독재를 겪었던 한국과 유사한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과 더불어 브라질 영화는 생소해도 99년의 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선 월터 살레스 감독의 이름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질감은 있었어요. 흔히들 국내 영화들의 경우 군부의 군화에 짓밟힌 희생자들은 대부분 젊은 청년이었으며 가난과도 가까운 인물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이 있는 작품이 있는데 주인공 가족들은 전직 국회의원 부부와 다섯 자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70년대라면 한국보다 훨씬 부유한 국가였을 브라질의 사회상을 엿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