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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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여행 묵호항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행선물 강원옥찹쌀떡

묵호 여행 묵호항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여행선물 강원옥찹쌀떡

탁 트인 강원도 동해 겨울 바다도 보고 입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묵호 여행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당일치기 일정으로 다녀왔지만 나름 알찬 여행이었고 여행 중 간식은 물론이고 친구나 지인 그리고 가족들에서 부담없이 여행 선물로 사다 줘도 좋은 먹거리가 있어 소개하여 드립니다. 01 묵호항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도착한 동해 묵호항! 이곳에서 저의 시선을 끄는 붉은색의 엄청 큰 대게 모형이 저를 반기는 듯 했습니다. 묵호항과 관련된 조형물 그리고 그 옆에는 물고기를 안고 있는 해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기념샷을 한 장 남긴 뒤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겨울철에 맛볼 수 있는 알이 꽉 찬 도루묵은 요즘 귀한 생선으로 귀.......

(강원 동해 / 논골담길 #5)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바람의 언덕 전망대>

(강원 동해 / 논골담길 #5)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바람의 언덕 전망대>

논골담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 바로 '바람의 언덕 전망대'입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주변에 지역 주민들이 사는 집이 없기 때문에 논골담길에서 유일하게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은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만 이곳도 거제의 바람의 언덕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이름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바다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강원 동해 / 논골담길 #4)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강원 동해 / 논골담길 #4)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논골담길의 전체 전경을 보여주는 지도가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논골담길의 정상에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묵호등대가 있고요. 이 등대를 중심으로 총 3개의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3개의 길은 각각 나름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 세 길이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곳의 랜드마크인 묵호등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해발고도 93m의 지점에 이 묵호등대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이 묵호등대는 지난 1963년 6월 8일에 건립되어 묵호항을 이용하는 배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지킴이 역할을 했습니다. 묵호항이 1941년에 개항을 했다고 하니까요. 항구가 생긴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묵호항에는 제대로 된 등대.......

(강원 동해 / 논골담길 #3)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강원 동해 / 논골담길 #3) 달동네 길을 따라 즐기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 묵호 논골담길 도보투어 Nongoldam-gil, Mukho, Donghae

논골담길에서 내려다보는 달동네의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움에 주목해서 지금의 논골담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길은 1941년에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감성스토리 마을입니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 논골담길이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전국에 있는 수많은 벽화마을 중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라 할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