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소렐 프랑스 몽펠리에 시장 한국 문화훈장 받아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3일 | 필립 소렐 프랑스 몽펠리에 시장 한국 문화훈장 받아 한국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공로 인정받아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 시장인 필립 소렐(Philippe SAUREL) 씨를 ‘2018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화관 문화훈장의 수훈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몽펠리에는 파리에 이어 프랑스 제2의 문화도시로 불리며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열리는 프랑스 남부의 문화중심도시다. 필립 소렐 시장은 2015년 11월부터 ‘코레디시 축제’(Core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를 매년 개최해 프랑스에서 한국무용, 전통음악, 전시, 영화, 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필립소렐프랑스몽펠리에(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