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CC 비 오는 날 파인 체리코스의 매운맛 세인트나인 골프공By 버디천재의 골프와 여행 | 2023년 9월 26일 | 비 오는 날 골프 라운드는 힘들긴 하죠? 우산도 들어야 하고 비속으로 공을 날려야 하고 여러모로 바쁘기 마련입니다. 이런 날은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멘탈을 꽉 잡아야 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날도 세인트나인 골프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멘탈을 잡는데 골프공에 있는 멘탈메이트 그림이 도움이 되거든요. 오크밸리CC의 클럽 하우스입니다. 프런트 앞에 큰 소파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샤워 후 휴식을 취하기도 좋고요. 1층에는 프런트와 로커 그리고 레스토랑이 있고 스타트존으로 가면 프로숍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골프장보다 규모가 있는 프로숍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의 라운드는 기대라기보다는 어떻게.......세인트나인(28)SAINTNIE(1)이글이벤트(2)GOLF_IS_MENTAL(6)멘탈메이트(10)골프공(43)세인트나인ES(3)세인트나인골프공(39)이글공(1)골프공추천(30)골프볼(12)ES그린(3)ES블랙(2)ES골드(3)엔페라듀오챔피언십(1)솔라고cc, 해외골프 사용한 세인트나인ES 그린, 블랙, 골드 후기By 골(GOLF)치는 박간지 | 2023년 9월 6일 | prologue 요즘 퍼포먼스가 절정에 오르는 필자를 볼 수 있다. 확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골프에서 스코어는 장비 빨이라는 게 분명 있고, 연습 없는 하이 스코어는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주 라운딩을 해야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경험이 생긴다는 것을 꼭 말하고 싶었다. 그중에서도 장비 빨이라고 언급한 부분 중에 소모품이자 가장 본인과 잘 맞는 골프용품 중 하나가 골프공이 아닐 수 없는데 이번 두 번의 라운딩에서는 세인트나인골프공을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방문한 곳은 태안의 솔라고cc로 태안에 위치하여 경기 남부권에서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다. 필자는 안산에서 오니 약 1시간 30분 정도.......세인트나인골프공(39)솔라고CC(5)세인트나인ES그린(4)ES블랙(2)ES골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