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또 출장을 갔었거든요. 10일 정도... -ㅅ-; 그간에 저도 결국 칸코레 시작 했습니다. 약 10일 쯤 지난거 같네요. 시작은 평범하게(?) 무라쿠모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주력급인 칸무스들입니다. 히비키 - 길가다 주음. 구축이야 제카마시, 유키카제 빼면 다 고만고만 하지만 히비키만은 독보적으로 최종개장이 있어서 그것만 보고 끝까지 갈 듯... 마야 - 역시 길가다 주음. 최종스탯상에서 동급함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고 일러도 무난하여 키우는 중이네요. 후소 - 제작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저의 첫번째 전함이었는 데 정말 참... 계륵같은 존재네요. -ㅅ-; 공고가 들어온 이후로는 더욱 더 계륵이라는 것만 실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