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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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우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12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첫 번째 시즌을 공개한 미국 드라마 "더 겟 다운(The Get Down)"도 복고 경향의 한 축을 장식한다. 드라마는 70년대 후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해서 사우스 브롱크스 젊은이들의 삶을 비춘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 시절 생활상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등을 엿볼 수 있다

영상보다 강한 노래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영상보다 강한 노래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8월 11일

많은 영화팬의 기대를 모은 슈퍼히어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가 이달 3일 개봉했다. 영화는 개봉 첫날 3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만화 원작으로 이미 유명한 데다가 올봄 선보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함께 DC코믹스의 확장 세계 공개를 가속화하는 작품이기에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다수의 (안티)히어로가 등장해서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영화는 많은 노래를 담아 감상을 더욱 유쾌하게 한다. "퓨리", "그래비티"로 유명한 영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Steven Price의 스코어 외에도 익숙한 팝송이 내내 흐른다. 이 노래들은 익숙함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각 신을 강한 인상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어서 애초에 흥미를 갖기가 어렵다. 우리 것을 바탕에 두고 만들었지만 우리 땅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눈물겨울 따름이다. 1993년 '태평소 능게'를 삽입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가 큰 인기를 끈 뒤로 국악과 퓨전을 행하는 사례가 늘긴 했다. 넥스트의 '코메리칸 블루스'(Komerican Blues)를 비롯해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에로 신작 [챌린지 게임]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에로 신작 [챌린지 게임]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이자 [바리새인]. [착한처제, [P.S.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비키가 신작 [챌린지 게임]으로 찾아온다. 전작들에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던 비키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 여자를 원한다! 치명적 게임의 유혹… 강렬한 에로티시즘과 스릴러의 만남! [시놉시스]치명적 게임의 유혹 '챌린지 게임' 플로리스트인 애란(비키)과 경찰청 감식반 형사인 민호(최령)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민호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급기야 애란이 다른 남자를 유혹해 관계를 가지는 일종의 유혹게임 '챌린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던 애란과 민호는 탱고카페에서 알렉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