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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단순무식한 시리즈... Wayne
간만에 시작한 시리즈. 2019년에 방영했다는데 그동안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가 유튜브에서 유연히 알게되어 보게되었다. 스토리는 단순무식 사고치는 소년이 한 여자애에게 꽂히고 함께 아버지가 남긴 유일한 유산인 자동차를 찾아 플로리다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다만 이 소년의 캐릭터가 좀 독특한데 단순히 사고뭉치라기 보단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꼭 엄청난 폭력으로 응징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렇다고 딱히 정의롭다고는 보기 힘든 (아님 정의감 그 자체인가?), 거짓말도 못하는 직구만 날리는 인물이다.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도 다들 정상은 아닌 엄청나게 개성넘치는 성격들이라 배경만 현실이다 뿐이지 어떻게보면 거의 판타지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겠다. 암튼 독특한 설정과 적당한 템

다크나이트 라이즈, 누굴 위해 배트맨은 다시 돌아왔는가
올해 개봉되는 헐리우드 영화 중에서 가장 기대를 했던 영화라면 단연코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었을 것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따로 이야기를 하겠지만 스파이더맨은 전 편을 보지 않았어도 괜찮은 영화이다. 반면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경우는 제대로 이해하려면 적어도 전편의 내용은 알고 있어야 초반 몰입도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영화이다. 스포일러 주의 은둔 생활하는 배트맨과 고담시에 점점 접근하는 악의 무리 전편인 '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은 그의 애인과 자신이 친구라고 믿었던 이에게서 배신을 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배트맨이 다리 한쪽을 절게 된 것이 전편에서 조커와의 대결에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그 친구라고 여겼던 하비 댄트가 '투 페이스'가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