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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Dive-3, 성당바위(Cathedral) 중 코랄 포인트(Dakeda?)
아닐라오에서 성당바위 캐세드럴 포인트는 십자가와 유골함으로 굉장히 유명한 포인트지만, 이번 다이빙은 캐세드럴에서 십자가가 있는 쪽이 아니라 해변 쪽인, 산호 포인트에서 이루어졌다. 이제 슬슬 카메라 조작에 적응이... 만티스 쉬림프(mantis shrimp). 화려하고, 대부분 꽁지빠져라 도망을 가지만 본성은 공격적인 녀석이다. 가까이 마주보고 다가갔다가 한 대 얻어맞고 렌즈 나갈 수도 있음... ㄷㄷㄷ 산호 틈에 하얗게 예쁜 소라게. 니모로 불리는 아네모네 피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이 녀석은 토마토 아네모네 피쉬(Tomato Anemonefish). 숨어있는 산호의 빛깔도 강렬하다. 이 은은한 핑크빛을 띤 예쁜 녀석은 핑크 아네모네 피쉬(Pink Anemonefish)라고 불린다. 얼핏 핑크 아네

겉모습만큼 내면(?)도 아름다운 섬 '수밀론'
수밀론 섬.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부에서 약 3시간 걸리는 릴로안 해변에서 배를 타고 3~40분 가면 수밀론이라는 섬에 갈 수가 있습니다. 수밀론 섬 안에는 리조트가 있고, 간혹 허니문으로 그 섬에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섬 안에 갇혀 있어서 심심함을 토로하실 수는 있겠지만.. 바다를 즐기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더라고요. 수밀론을 여행하시는 법은 다른 블로그에서 너무나 정리를 잘 해놓으셔서 링크를 연결해드립니다. 저는 수밀론 섬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릴로안 해변에서도 수밀론 섬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에 덩그라니 보이는 섬 하나.. 그러나 가까이 간 순간, 그 아름다움에 황홀해집니다. 새하얗게 빛나는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모래톱과 그 아래로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