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408 - 20180414 :: 마마 돈크라이 / 다리원 / 희앤락By On the Road | 2018년 4월 14일 | 일상 20180408 - 20180414 :: 마마 돈크라이 / 다리원 / 희앤락4월이 왜 이렇게 추운가!! 하며 지낸 한 주였어요.지난 일요일... 마마 돈크라이 세번째 관람을 했습니다.사이드긴 합니다만 1층이라 카메라 갖고 가서 커튼콜 촬영을 좀 했네요. ^^프로페서 V의 조형균 배우님드라큘라 백작 고훈정 배우님극 끝나고 이래저래 알게 된 분들과 커피 마시며 수다를...처음 만난 사람들인데도 공통 화제가 있다보니 열 수다를 떨었네요. ㅋㅋㅋ지지난주 포스팅 보셨으면 아실.... 그 도안으로 인형을 만들었습니다.극 보고 들어와 홀린듯 바느질 했네요. 저도 놀랬어요. 저에게 이런 재주가 있다니... ㅋㅋㅋㅋ한땀한땀 바느질 하고 솜 넣어 만들어 놓으니 귀엽긴 한데...일을 해야 하는군요. 잠시 다 상자에 넣어서 옥상에 넣어놓고 열일 하고 있습니다.물론 열먹도 합니다. 방배동 중식당 다리원대치동 양고기 훠궈집 희앤락변덕스러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깜장천사(101)다리원(2)마마돈크라이(21)일상다반사(55)희앤락(1)[혼자떠난남미여행]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By 여자 혼자 떠나는 지구별여행 :: by.미니 | 2016년 2월 13일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 얼마 만에 스벅인가! : ) 22시간의 긴 이동 끝에 도착 한 산티아고.버스 터미널에 연결된 메트로를 보고 이곳이 도시긴 도시구나 싶었다.우리가 가기로 한 숙소는 Bed&Wine 호스텔!Salvador 역과 가깝고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했다. 에콰도르부터 지금까지 이동 첫날, 짐을 들고 다닐 땐 항상 택시를 이용했기에 오늘도 그냥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했다.미터기 있는 택시를 키토 이후로 처음 봐 신기했고, 그 미터기의 숫자가 천정부지로 솟구쳐 오르는 걸 보고 식겁했다.“ 돈 엄청 나오겠다. ”“ 칠레 물가 비싸다더니 택시비부터가 장난 아니네.......세계여행(1500)남미여행(140)혼자떠난남미(48)혼자떠난남미여행(47)칠레(49)칠레여행(22)산티아고(30)산티아고여행(10)베야비스타(2)다리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