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나이벤은 료마 생일 스페셜로 나온 이벤이라 그런지 볼륨이 작아서, 올클이 수월해서 좋긴 했다이야기의 볼륨이 작은 건 정말 큰 문제인데, 워낙에 러브인교토의 평균 시나이벤 총합 수치가 높아서 그런지이게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였음.처음엔 신선조와 지사들의 피튀기는 칼부림을 볼수 있는건가!!하고 기대했었는데 여러분 교토는 평화롭습니다^^ 사실 좀 더 치열하길 바랬는데. 재미가 없었다.오키타vs타카스기 씬은 그나마 제일 긴장감이 넘쳐서 좋았다! 말려도 듣지 않다니ㅋㅋ 그나마 타카스기는 주인공 때문에 한 발 뺀 것 같은..^^공식 팬북에서 타카스기→오키타의 관계는 '언젠간 죽인다' 였지요? 이런 느낌. 그리고 오오쿠보가 검은 있지만 '검으로 싸우기 싫어하는 주의'인 줄 알았는데 (어쨋든 무사니까)아예 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