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전기워즈

프로모션 보고 끌려서 골판지전기 Wars를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습니다~ 역시 로봇물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녀석들은 좋아요~ 일단 이번 작품은 RTS와 액션 게임의 혼합이라는 형태로 만들었더군요. 솔직히 액션치라 순수 액션 게임이었다면 아마 버렸을거에요. 그래도 액션 파츠가 없는 것이 아니라 좀 불안하지만 일단 구입해 보고 생각하기로 했지요~ 질러 질러~ 여하튼 하루 플레이하고 든 생각을 말하자면 언제 쯤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냐!!! 초반에 거의 모든 기능은 이용이 불가능하고 기체 커스터마이징도 부품이 없어 할 수가 없어요... ㅡ.ㅡ 소대원 스카우트도 아직 불가... 그래서 아직은 반쪽짜리 게임을 하고 있는 수준이라 뭐라 말하기가 힘들군요. 난이도는 초반이라 쉽긴 한데 별생각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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