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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작가를 위한 글쓰기 도구 프리라이터 트래블러 출시, 평가가 좋지는 않네요(FREEWRITE TRAVELER)
21세기 타자기라고 불러도 좋을까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와 풀사이즈 키보드를 채용한, 오직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프리라이터의 휴대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이름은 프리라이터 트래블러(FREEWRITE TRAVELER). SNS도 할 수 없고 인터넷도 할 수 없기에 그저 글만 쓰게 해줍니다. 무게는 약 730g 정도고, 전자잉크를 채용했기에 배터리는 최대 4주까지 갑니다. 키보드는 풀사이즈 팬터그래프 방식(시저 키보드)이고, 한글을 비롯해 다양한 키보드 배열을 지원합니다. 와이파이를 쓸 수 있어서, 쓴 글을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에버노트 등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내장 저장공간은 당연히 있고, 자체 온라인 백업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아쉽지만 화면은
작가를 위한 전문 글쓰기 도구, 트레블러
글쟁이들은 항상 최고의 글쓰기 도구를 찾아 헤매입니다. 음, 최소한 몇 명은 그렇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인터넷 스마트 기기는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뭔가를 쓰려고 할 때, 아주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 하나 써야지-하다가 클래시 로열 한판? 한다거나, 하나 써야지- 근데 자료 찾다보니 내가 왜 페이스북에서 한 시간? 이럴 때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죠. ... 오죽하면 노량진역 근처 카페 화장실에 갔더니 스마트 기기 사용을 막아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앱 찌라시, 앱 스티커...를 볼 수 있었을까요. 트레블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휴대용 글쓰기 도구입니다. 생긴 것은 소니 바이오P를 닮았지만, 풀 사이즈에 가까운 키보드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