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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킬러의 보디가드 (2017) / 패트릭 휴즈
출처: IMP Awards 법적인 보호를 받기 힘든 일급 부자 전문 트리플A 보디가드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가 의뢰인 암살을 못 막고 경력의 오점 때문에 하루하루 벌어 사는 동안, 전처인 인터폴 요원 아멜리아(엘로디 영)는 독재자 재판의 증인인 죄수 다리우스(새무얼 L. 잭슨)를 호송하다 테러로 동료를 잃는다. 인터폴 내부의 끄나풀이 있다고 판단한 아멜리아는 한 때 일급 보디가드였던 마이클에게 다리우스를 국제 사법 재판소까지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한다. 시놉시스만 들어도 끝까지 줄거리를 선명하게 예상할 수 있는 버디 액션물. 모든 면이 다르지만 (액션과 밀접하게 연관된) 자신의 일에는 일류인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를 이해하고 오해도 풀고 사건도 해결하는 뻔한 장르물이고, 영화 역시 여
갓 오브 이집트 (2016) / 알렉스 프로야스
출처: IMP Awards 신과 인간이 공존했던 이집트 신화 세계에 왕위를 잃은 호루스(니콜라 코스터 발도)가 힘과 깨달음을 얻고 자리를 되찾는 이야기. 온몸이 절단 나 나일강에 뿌려진 호루스 신화를 중심으로 전형적인 교훈 담은 복수극으로 각색했다. 헐리웃식 이집트 신화 왜곡 혐의가 없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비시즌 주류 영화 위치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그대로 옮길 수 없는 이집트 신화 서사를 감안하면 무난하게 각색했다 할만 하다. 최소한 이집트 문화권 밖에 있는 관객이 탓할 수준은 아니다. 여전히 이집트 신화를 (조로아스터교 이후의) 이분법적 세계관으로 해석한 것은 아쉽긴 하다. 나쁘지 않은 각색과 인물 구성에 비해서 급하게 진행하는 전반부는 후진편. 대신 충분히 긴 러닝타임을 활용한 후반부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