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도쿄] 플레이 일지 + 현재 덱 상태](https://img.zoomtrend.com/2013/06/02/a0017584_51aaeed6211b2.png)
1) 팜플은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뿌리는게 너무 많은 회사입니다.사실 데빌메이커가 무과금에게도 상냥한 게임이라는게,한달에 주는 프리미엄 티켓 양만 봐도 40~50장 정도라서현금으로 치면 약 5만원 상당의 뽑기를 공짜로 할 수 있거든요. 무과금 유저들도 X 랭크 덱 인증이 하나 둘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30~50만원 이하의 소과금 유저들이 대부분 X 랭크라는걸 생각하면팜플의 무과금 챙기기는 대단한 수준이죠. 거기에 유저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대단히 빠르기때문에운영이 마음에 들어서 붙어있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저처럼. 2) 제 첫 6성 카드였던 아레스를 갈았습니다. 예전에 첫 과금에서 나온 5성 레어에서 진화시킨 이후, 두번째6성인 스사노오가 추가될때까지 덱을 지켰던 그분이 은퇴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