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다음날 시작해서 리세없이 꾸준하게 해왔습니다.사이트마다 다른 추천캐릭터들을 이리저리 기용해서 실험해 왔고요.하지만, 역시 초반 뉴비에겐 별★이 최고네요! 스킬이 구려도 스탯빨로 찍어누를 수 있고3성 이상만 8까지 키울수 있는 인연레벨 보너스도 무시 못하고요. 그래서 그간의 실험끝에 초반 파티로 돌아왔습니다. orz 추천캐릭터들로 파티 짠다고 삽질하지 않았다면 7지에서 돌고 있었을텐데.... 오늘 쥰 실장된다고 하니 모아왔던 보석을 탕진할 시간이 왔네요.과연 쥰을 무사히 얻을 것인가?아니면 태생 3성 추가 없이 폭사할 것인가? 4월의 운을 확인할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