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S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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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Akinmusire <Honey from a Winter Stone>
Ambrose Akinmusire (Nonesuch, 2025) Ambrose Akinmusire, trumpet Kokay, vocals Sam Harris, piano Chiquitamagic, synthesizers Justin Brown, drums Mivos Quartet Olivia Deprato, violin Maya Bennardo, violin Victor Lowrie Tafoya, viola Tyler Borden, cello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연주를 처음 접한 것은 2000년대 중, 후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확히 어느 뮤지션의 어느 앨범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세련된 그러면서도 진중함의 깊이를 지닌 연주는 그를 기억하게 하였고 2011년 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공개된 메이저에서의 데뷔작

Brad Mehldau <Après Fauré>
Brad Mehldau (Nonesuch, 2024) Brad Mehldau, piano 2006년 르네 플래밍과 함께 한 , 2010년 안네 소피 본 오터와 함께 한 , 2017년 , 2021년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 2022년 이안 보스트리치와 함께 한 , 2024년 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가 클래식을 연주하는 것은 결코 이상하거나 낯선 풍경은 아니다. 이 앨범은 브래드 멜다우에게 영감을 주었던 수많은 이들 가운데 하나인 가브리엘 포레가 작곡한 녹턴을 비롯한 4곡.......

Brad Mehldau <After Bach II>
Brad Mehldau (Nonesuch, 2024) Brad Mehldau, piano 언제나 그렇지만 브래드 멜다우의 앨범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놀라움과 새로움, 만족감과 즐거움 등 긍정적이라 생각되는 감정 대부분을 느끼게 한다. 이는 그가 재즈 피아니스트로서의 모습에 지극히 충실하면서도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그대로 놔두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을 통해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 이 앨범은 지난 2018년 바흐의 작품을 연주했던 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흐의 곡을 기본으로 여기에 바흐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브래드 멜다우가 작곡한 곡들로 구성, 자신이 가지고 있.......

Mary Halvorson <Cloudward>
Mary Halvorson (Mary Halvorson, 2024) Mary Halvorson, guitar Nick Dunston, bass Tomas Fujiwara, drums Jacob Garchik, trombone Adam O'Farrill, trumpet Patricia Brennan, vibraphone Laurie Anderson, violin on "Incarnadine" "세상은 넓고 들어야 할 앨범은 여전히 많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여러 생각 가운데 하나다. 정말로 그렇다. 이 앨범의 주인공 메리 할버슨은 브루클린 출신의 기타리스트로 여성 뮤지션으로는 흔하지 않게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아무래도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추구하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덜 알려진 뮤지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