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고 있는 30년 동안 항상 외장 모니터에 대한 갈망은 끊임이 없었습니다.아마도 개발을 손에 놓는 순간까지도 여러 시도를 하고 있을 거라 봅니다. 작년 하반기 부터 아이패드 대신 갤럭시탭 S6를 이용해 왔었습니다.이제 어느 정도 아이패드 대신 사용하기에 좋고, 갤럭시 노트 10+를 이용하면서 부터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이어 갤럭시 탭까지 나름의 연동도 좋더군요. 결론은 맥북프로만 빼고 삼성제품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갤럭시탭 S6 이후 S7+ 로 기변을 했습니다. 화면도 더 좋고 전작에 비해 SW, HW 모두 훨씬 좋아졌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암튼 집에서는 외장 모니터를 별도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회사 나오면외장모니터가 필요한데 갤러시탭 S7+에 도 지난번 S6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