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화. 이종범과 김응용, 그리고 양준혁.. 가능할까.. 일단은 바램일 뿐.By Floyd 의 음악 이야기 | 2012년 10월 8일 | 종범신이 LG가는 건 정말 아니었다.동렬 팽이 타이거즈에 있는 한,종범신의 타이거즈 행은 의미도 없고,있을 수도 없을 상황. 종범신이차라리 응사마 품에 안기어.새로운 결을 이어 주길 바란다. 이종범과양준혁(2)김응용한화감독(1)